11/29/23 수,
욥기 23:1-17
친구들의 말은 점점 세게 찌르지만 욥은 이제 그저 자신의 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앞에 나아가겠다 찾을수 없어도 단련하시고 순금같이 만드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리라 말한다. 하나님의 정하신 뜻을 바꾸지 않으시기에 두렵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나아가 답을 찾기를, 반드시 선하게 이끄시는 것을 붙들어 보기를 말하고 있다. 아무곳에서도 답을 찾을수 없을때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볼수밖에 없도록 허락하심도 은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억울함도 답답함도 다 아시지만 오직 그렇게 고통가운데서만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는 어리석은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일들로 인해 하나님을 만났고 경험했다. 돌아보면 불필요한 고난도 없었고 당시에는 원망도 불평도 했지만 나를 알아주지 않으신적이 없었던것을 알게되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나에게 주신 은혜, 가장 아름답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시기에 오늘도 내일도 주님만 바라보고 따르기를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