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1:1-25

욥은  동서남북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 라고 말하지만 욥은 고백하길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올 것이라는 확신의 고백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하나님의 때, 시간을 알 수가 없다 라고 고백한다.  욥은 늘 자신의 고통 아픔 서러움을 토해내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의 고통이 더 깊어지는 가운데 이제는 그의 눈이 띄어져 이웃의 문제들을 보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들이 땅의 지계표를 옮기고, 고아, 과부, 가난한 자들의 소유를 빼앗고 길에서 내쫒는 모습을 보게된다. 어떤  사람들이란 
힘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의  횡포를 고발하며 이들을  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욥은 고통을 통해서 자신이 보지 않았던 소외되고 고통받은 사람들을 보게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심판 할 날을 기대한다. 베드로후서에 하나님의 때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 라고 했다.즉 하나님이 마음만 먹으면 어느때든 벌하시고 일하실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조금씩 욥이 눈이 열리며 이웃을 볼 수 있듯이 나도 나의 상황속에서만 허우적대지 말고 눈을 들어 이웃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