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4:1-25
욥은 고난을 통과하며 많은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그 의문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다. 평안할 때는 질문도 없고, 관심도 없던 상황들이 점점 관심의 대상이 된다. 욥이 평안할 때는 고난당하는 자들의 마음을 알 수도 없고, 관심도 별로 없었겠지만, 고난을 통과하며 그들의 고통과 질문과 마음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을 것이다.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일하고 계시고 선을 이루어 가심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내기를 원하신다. 믿음으로 한걸음을 떼고 또 한걸음을 뗄때에 성령의 은혜와 도우심을 경험하게 될 것을 믿는다. 주님, 좌절과 낙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