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3 토,
욥기 27:1-23
욥이 하나님 앞에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시고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 라고 자신의 심정을 적나라하게 솔직하게 고백하는 '정직함' 을 하나님은 의롭다 여겨주신다는 것을 도움말 통해 깨닫게 된다. 욥은 그냥 다 참아내지 않고 발버둥을 치며 모든 자신의 심정을 하나님께 쏟아낸다. 믿고 기도한다는것, 신뢰하는것은 아무런 의문도 가지지 않고 다 참고 기다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심정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며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다. 욥이 순전함을 주장하듯, 때로는 내가 딱히 잘못은 하지 않은것 같은 상황에 그래도 죄인이기에, 죄인임을 알기에 회개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해 보다가 내린 결론이 그냥 지금의 내 심정을 하나님께 솔직히 털어놓고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돌이키게도 하시고 기쁘게 나아갈 힘도 주시는것 같다. 의롭다는것의 정의도 내 스스로 내렸던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회개 합니다.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만 따라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