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9:1-25
욥은 자신의 의로움을 이야기 한다. 이렇게 자신에게 당당함이 있으니 고난이 와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 떳떳할 수 있었나 보다. 늘 마음에 하나님과 사람앞에 죄스러운 마음이 있는 나와 비교된다. 전에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괴로워 했지만, 지금은 나의 그러한 모습 때문에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가까이 가게 만든다. 기도해도 안 변하니까 기도의 시간을 늘리게 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니... 나는 나의 부족함이 감사의 조건이 된다. 나는 욥처럼 완벽한 삶을 살았으면 엄청 교만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하나님이 그런 삶을 허락하지 않으시나 보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이 있고, 환경이 있고, 성품이 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나의 마음 상태를 늘 살피며, 버리며, 고치며, 돌이키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