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0:1-15
약한 사람 가난한 사람들 장애인 들을 도우며 살았던 욥은 이제 하찮은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한다고 호소했다. 미련하고 이름없는 쫓겨나서 메마른 땅에서 나무 뿌리를 먹고 사는 자들이 노래로 욥을 조롱하고 멀리서 그의 얼굴에 침을 뱉는다고 했다. 과거의 재산과 존경은 모두 사라지고 이제는 사회 밑바닥에 있는 것 같은 고통을 받고 사는 욥의 마음을 이해 하기도 힘들다. 욥은 하나님이 자기를 이렇게 괴롭게 하신다고 원망하는 말 같이 들린다. 29장 안에서 거의 자기 자랑하는 것 교만한 것 같이 들리게 하던 말이 이제는 하나님이 뭔가 자기에게 잘못한건 같이 말한다. 그의 싱황에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데서 하나님이 그를 더 겸손하게 만드실 것이다. 고통의 한탄을 넘어 나 자신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려 하는 지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다. 정의와 공의로 하나님께 칭찬 받으며 살았던 욥이 이 고난의 이유와 하나님의 뜻을 응답해 주실 것을 기다려야 했다. 나에게도 한결같이 하나님을 따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붙잡고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