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0:1-15
모든 사람에게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하나님 조차 침묵하시는 상황을 욥은 견디어 내고 있다. 욥도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도움말에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십자가 위 예수님은 하나님을 향해 탄식하셨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셨습니다' 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예수를 믿는다는 것' '부를 수 있는 이름 예수'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복인가를 느끼고 있다. 비록 욥은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처럼 느껴졌지만, 하나님은 욥의 모든 이야기를 들으셨고 그 상황에서도 욥에게 깨달음을 주셨다. 그러기에 나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해야 한다. 말씀 암송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 외워지지가 않는다. 그래도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힘이 있기에 성경을 많이 읽으려고 한다. 상황과 환경 바라보며 낙심하지 말고,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의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