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0:1-15
욥은 하나님께서 과거의 좋았던 날들을 허락했지만 '그러나 이제는' 보잘것 없는 자들, 미련한 자들이 그를 조롱하고 비웃도록 내버려 두셨다고 말한다. 욥은 정말 궁금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왜 자신을 이런 고통 가운데 빠트렸을까? 그원인을 알 수 없기에 답답하고 더 고통스럽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이유는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분명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고 나는 이 상황의 전개를 몰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는 확신 때문일 것이다.
예수님도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많은 군중들은 그를 메사아로 칭송하며 높였지만 , 어느 순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치며 조롱하며 손가락질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분명 알고 있었고 순종으로 감당했다.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존재다. 오직 나의 길을 아시는 변치않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오늘 하루의 삶도 예측할 수 없지만 주님은 다 알고 계시니 기쁨과 감사와 은혜로 하루를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