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23
욥기 30:1-15

십자가에 달리셨단 이유로 당하신 조롱과 침뱉음, 배반.. 참 수치스러운 일을 예수님께서 당하셨던것 처럼 욥이 어리고 비천한 자들에게 마저 조롱거리 놀림거리가 되고 수치를 당하는 고통을 겪음을 보여준다. 이유라도 알면 그 고통이 좀 덜했을지도. 의롭고 영광스러운 이전의 삶과는 정 반대로 고통을 겪음은 의롭고 흠없는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과 닮아있다. 탄식하셨지만 아버지께 맡기셨던 예수님, 의로운 자 였지만 알수없는 고난과 수치를 당한 욥.  우리가 보는 패배자의 모습이 패배자의 모습이 아니라 존귀한 자의 모습임을 기억하라는 도움말 처럼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 가운데 혹은 특별할일이 없이 살아가는 순간에도 언제나 주께 의탁하고 주께서 허락하신 길을 기꺼이걸어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