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0:16-31
파부가 썩은 것처럼 검어지고 뼈가 열기 때문에 탄 것 같은 고통을 겪으면서 욥은 하나님이 자기의 기도를 무시하고 더 잔혹하게 대적하신다고 탄식했다. 욥이 입었던 정의와 공의의 옷을 하나님이 떨쳐 버리시고 그를 휘어 잡으신다고 한탄했다. 욥은 몸의 고통뿐만이 아니라 도와줬던 가난하고 고생하던 사람들도 그를 조롱하는 것이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까. 이제 욥은 죽음 만을 기다리며 소망을 잃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지 않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하심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내가 알수 없는 것을 나의 좁은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 것을 또 다시 깨닫게 하신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고난을 견뎌낼 수 있는 성도가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