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1:24-40

욥은 자기가 물질이나 해나 달을 우상처럼 숭배하지 않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도 기뻐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그네 들에게도 음식과 잘 곳을 주며 그들이 길거리에서 위험하게 지내지 않게 했다. 숨긴 악행도 없고 남의 것을 찾취하지 않고 살은 것을 하나님이 알아주시고 대답해 주실 것을 갈망했다. 하지만 욥이 자기가 의인이라고 주장할 때 마다 하나님이 무엇을  잘못하고 계신 것 같이 들릴 수도 있다. 자기가 의로우면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이 의롭지 않다는 것일까. 욥이 당하는 그 고통 속에서 얼마나 답답할 지 이해 할 수 있지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신 것을 가르쳐주신다. 그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꾸준히 순종하며 사는 것이 나의 의무임을 기억하자.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시고 나를 일으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