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3:1-34:30

엘리후는 자기의 진실한 말을 들으라고 주장하며 욥이 자기가 의롭게 살았다고 한 말을 반박했다. 그리고 죄를 회개하라고 충고했다. 욥이 옳으면 하나님이 불의하시다는 말이기 때문에 당연히 욥이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했다. 엘리후는 자기가 하나님을 변호할 자격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결국 그도 세 친구들 같이 보응신학을 내세우며 욥을 악한 죄인으로 판단하고 거짓말쟁이로 취급했다. 엘리후도 그 친구들 같이 욥도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인 것을 보여주신다. 심한 고통을 겪고있는 있는 욥을 불쌍히 여기고 도울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도움말데로 남의 고통을 함부로 해석하지 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그 곁을 묵묵히 지킬 수 있기 원한다. 내가 알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얼마나 부족한 일인지 잊지 않기 원한다. 남의 사정을 파악하려 하지 말고 그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에만 신경쓰기 원한다. 오직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