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4:1-30

엘리후는 셋 친구를 지혜있는 자로 칭하며 누구의 말이 정의와 선한지 알아보자 라고 요청한다. 욥은 자신이 의롭고, 허물이 없는데 하나님이 인정해 주지 않았고, 벌을 내렸다"  라고 항변하는 욥이 틀렸고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결론을 내려버린다. 아픈 마음을 더 아프게 하고,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시다. 그러니 욥의 주장은 위선적이다. 라고 매도해 버리는 것 같다. 내 주장이 옳다고 느껴진다고 해도 입술을 닫을 수 있는 지혜가 곧 열매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 허봉랑 선교사님께서 몇번이고 말씀하신 것이 은혜는 깨닫는 것이고 열매는 다듬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은혜는 잘 받고 깨닫는데 열매로 다듬어지는 과정이 너무 없다. 나의 모습에 열매가 없다면 엘리후와 같은 삶이 계속 내 안에서도 펼쳐질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다듬어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