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0:1-24
나 중심적인 시각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공의로우신 통치를 계속해 가고 계신다. 내 힘으로 교만한 자를 낮출 수 없고 위엄과 존귀로 나를 단장할 수 없으며, 심판할 수도 없는 존재이다. 이렇게 연약한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과 맞서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이다. 사람이 통제하지 못하는 동물의 세계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지금도 통치하고 계신다. 악인도 선인도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죄로 인해 어그러진 세상속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이해가 아닌 신뢰를 요구하신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해 질 때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으며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자.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지 아니하고 말씀의 법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힘... 성령충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