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2:1-17

욥은 자신의 생각에 하나님을 가두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무지한 말로 함부로 말했던 것을 회개한다. 욥은 자신이 경험한 것에 갇아 놓았던 하나님이 아닌 '못하실 것이 없는 하나님, 못 이루실 것이 없는 하나님' 되심을 고백한다. 그리고 욥의 친구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회개의 번제를 드렸고, 욥도 그들을 용서하고 위하여 기도했다. 드디어 욥은 '회복'의 은혜를 경험한다. 도움말에 '욥은 고난의 이유에 대해 물었지만 끝까지 답을 듣지 못했고, 그 대신 하나님의 지혜 앞에 겸손하게 복종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라고 말한다. 이것이 욥기의 결론이다. 이러한 삶이 쉽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말씀을 읽고 깨달은 대로 조금이라도 행동하며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