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5-30
바울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한 것보다 자기를 비우고 인간으로 낮추시고 최고로 경멸한 십자가의 죽임을 당하신 마음을 본받아 빌립보인들도 서로를 낮추며 섬기기 원했다. 그리고 믿음과 복종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며 살라고 권했다. 바울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흠이 없고 순전한 세상의 빛들로 바울이 자랑할 수 있는 복음을 선포하는 자녀들이 되라고 했다. 이 모든 말씀은 내가 듣고 따라야 할 말씀이다. 내가 예수님을 향한 그런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바울은 감옥에서 힘든 삶을 살지만 자식같이 함께 복음을 전한 디모데와 바울을 위해 먼길로 와서 거의 죽을뻔 했던 빌립보인 에바브로디도를 같이 보내 빌립보인들의 근심을 덜어주려고 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를 알려주신다. 겸손함, 복종, 희생과 섬김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으로 사는 것이다. 주님, 나를 낮추고 주님의 말씀을 복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조금씩이라고 닮아가는 삶을 겸손에서 시작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