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23 토,
빌립보서 2:5-30

교회가 품어야 할 마음, 곧 내가 품어야 할 마음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 마음을 품기를 원한다. 원망과 시비는 내가 옳고 높아지려는 마음에서 온다. 그 마음을 그저 누르는 것이 아니라 비워 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비우는 것은 참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께 내 마음을 드리고 아버지의 뜻 대로 내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옮기는 것이다. 세상에서 빛이 되는 흠없는 자녀로 서로 돕고 또 돕도록 보내는 일을 하며 아버지가 주시는 기쁨을 맛보고 자유함을 누리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