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1-11

바울은 율법과 혈통에 매여 살던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 구원은 율법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나는 것임을 강조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여전히 유대주의와 할례에 매여 있던 거짓 교사들을 바울은 '개, 행악하는 자' 라고 부른다. 자꾸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리며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은 자'이다. 나를 드러내지 않고 늘 겸손하게 성령을 의지하며 봉사하는 자이다. 불쑥 불쑥 올라오는 나의 자아를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