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9:1-9
위대하신 하나님 온 땅의 왕이신 두려운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뿐이아니고 모든 열방의 이방인들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함께 찬송하길 원하신다. 모세와 아론과 사무엘의 간구에 응답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악을 벌하시고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다. 도움말대로 용서는 허물에 눈 감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 호의라는 것을 믿는다. 인간 사이에서도 용서한다 하며 관계를 먼저 포기하고 사는 것을 경험했다. 다시 보지도 않을 사이면 용서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저 내 맘을 조금 더 편하게 하는 것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며 나의 삶을 돌아보는 새해가 되길 원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의 와 공의에 참여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 지나간 한해를 점검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