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9-33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약속의 땅이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가데스 바네아 까지 오게 하셨다. 가나안을 눈 앞에 두고 모세는 '두려워 말고 올라 가자'고 하자, 백성들은 먼저 정탐군을 보내자고 말한다. 도움말에 '그때 필요한 것은 계산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이미 가나안을 약속하셨고, 광야길에서도 사람이 아들을 안는 것 같이 인도하시며, 먼저 앞서 가시며 장막칠 곳을 찾으시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왜 믿음이 생기지 않았을까? 초점이 '하나님'이 아닌 '나'에게 있으면 믿음은 자라지 않는다. 내가 주인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의 자아가 먼저 죽는 것을 경험해야 한다. 나를 포기해야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 올 한해는 나의 자아가 주 앞에 더 복종하고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감으로 믿음의 성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