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1:19-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찿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른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33절)아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지 않으며 믿음의 길로도 가지 않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약속보다도 그 땅사람들과 그 성읍을 더 크게 보았기에 두려움의 땅이 였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백성을 설득합니다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우리에게 명령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한날도 사람이 자기아들을 안는것 보다도 하나님이 나를 품으사 내가 떨쳐내야할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품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순종으로 달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