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12-29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하는 내가 죽고 주님이 사는 신앙인이 되기를 원합니디.
모세는 비록 가나안 땅에 들아가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마지막까지 사명에 충성을 다했습니다. 요단 동편에 남겠다고 한 두지파에게는 형제를 위한 책임을 다하도록 촉구했고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지명하여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이끌 사명을 전했습니다. 모세는 개인의 비람이 아니리 하나님의 계획이 더 중요했습니다.
나의 계획 목표 바람 보다는 하나님의 계획 목표 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돌아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