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4:1-14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규례와 법도를 듣고 명령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율법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은 지혜요 지식이라 말한다. 또한 율법을 자손들까지 알게 하여 경외함을 배우고 자녀들에게 가르치라 명령하신다. 왜냐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사님도 밀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감사 일기를 매일쓰고 말로 표현하기를 강조하셨다. 말씀을 듣고 준행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왜냐면 내 주위가 너무 어수선해서 하나님을 기억할 시간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어버린다. 어제 말씀처럼 무관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게 만든다고 했다. 말씀을 늘 내 옆에 두고 묵상하며 관심이 주님께만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