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화 신명기 4:15-31
16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하신다. 주변 다른 민족들이 그리하여도.. ’하나님을 아는‘ 백성답게 또한 택하심 받은 구별된 백성답게 살아가기를 강하게 명하신다. 우리가 너무 연약하기에 우상을 섬기며 또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신하여 등지고 하나님을 떠나게 될 것을 미리 아시기에 더 무섭게 경고하신것이 아닐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리 돈과 권력과 쾌락을 신으로 삼고 살아도 하나님을 아는 우리는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는 도움말처럼 하나님을 아는 우리이기에.. 아무리 대다수가 가는 길이라 해도. 아무리 편하고 쉽고 좋아보인다 해도 하나님이 아니라 하시면-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면… 그렇게 살 수 없다 단호히 끊어 낼 수 있는 믿음이 내게 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는 이 길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것이 없도록 오늘도 말씀으로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자꾸만 분주하게 분산되는 마음을 하나님 한분께로 돌이키고 집중할 수 있도록! 오늘도 사단이 아님 성령님께 문을 열고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며 나아갈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