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수 신명기 4:32-43
오늘 분문을 오늘 여러번.. 보고 또 보고 묵상하며 결국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한가지.. 사랑… 이라.. 사랑하기에 가능한 많은 일들을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크고 놀라운 그 사랑을 알기에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사랑을 말씀으로 순종하고 충성하여 삶으로 흘려 보내며 살고자 애쓰는 것 이 아닐까. 나는 매번 작심삼일에서 끝나고 실패하고 포기하고 아무리 해도 할 수 없어서 이제는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기를…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버지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길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현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 끌어주고 밀어주어가며… 그렇게 정말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 속에서도 천국의 기쁨을 같이 누리며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만이 주 이심을 인정하고 주신 말씀과 명령을 지켜 행하여 넘치도록 부어주시기를 원하시는 진정한 은혜와 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 되고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께서 제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고 감사로 고백하고 순종하여 끝까지 묵묵히 하나님과 기쁨의 동행하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