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5:11-21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쓰며 저주하는 것을 많이 본다. 잘 못된 일이 생기거나 예측하지 않은 고난이 올때 입에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저주다. 그런 것에 물들지 않게 살아야한다. 가나안 땅에서 잡신들을 섬기는 문화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휩쓸려 우상숭배하고 멸망을 당한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안식일도 애굽에서 구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이고 기억하는 것은 순종하라는 뜻이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이웃에 대한 첫 계명으로 중요한 것이고 사도 바울도 이 말씀을 하고 부모에게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다. (에베소서 6: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이웃 형제 모든 사람과의 관계도 사랑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사랑이 없기 때문에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 증거 이웃을 소유를 탐심하는 마음이 생긴다. 도움말데로 사랑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