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토 신명기 5:22-33
27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모세를 중재자로 세워주시라 요청하고 하나님은 허락하신다. 모세에게 말씀을 주셔서 백성으로 모세를 통해 말씀을 배우게 하신다. 그때의 그들에게 그러하셨던 것 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배려와 사랑은 이어져가고 있다.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친히 보내주시고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로 세워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흠이없고 거룩하신 예수님. 화평케 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부르며 오늘도 감사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이 하루안에 가득 가득 채워가자.
22 하나님이 직접 이르셨다는 것은 십계명의 신적 기원을, 불과 구름과 흑암 가운데 큰 음성으로 이르셨다는것은 십계명의 위엄을, 더 말씀 하지 않으셨다는 것은 십계명의 완전성과 최종성을, 돌판에 쓰셨다는 것은 십계명의 고정성과 영구성을 나타냅니다//는 도움말 구절구절에 놀라우신 하나님의 준비성과 완벽하심을 보게 하시니 그저 감탄한다. 그런 귀한 말씀을 받고 듣고 행할 수 있는 기회 주심도 감사하고, 그 말씀을 살아낼 하루 주심에도 감사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또 아낌없이 칭찬해주시고 기뻐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더 더욱 감사하게 된다. 주시는 말씀을 날마다 마음에 새기며 흘러가는 하루 하루에 작은 예수의 흔적이라도 남겨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말씀을 삶에 중심에 두고 온전히 순종하며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