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4 토,
신명기 5:22-33

모세를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중재자로 세우신것처럼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를 중재자로 세우셨다. 그렇게 중재자 예수그리스도를 세우신 것은 거룩한 하나님 앞에 나아갈수 없는 죄악된 우리가 나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순종을 기대하고 계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경외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씀을 따르고 명령하신 모든것을 두려운 떨림과 기쁨으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