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10-25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땅을 이스라엘이 들어가 풍요로운 땅과 삶을 누릴 때 야호와를 잊지 말고 경외하며 섬겨야 한다고 제차 말씀하신다. 그곳에서 하나님 보기시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한다. 이것이 곧 복을 누리고 살 수 있는 길이고 그것이 곧 의로움이라고 말한다.  오늘 설교 말씀도지나주에 이어 전심전력을 다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행동을 나타내라는 것이였다. 그것이 곧 믿음이고 사랑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오늘 말씀도 정직하고 선을 행하라 한다. 아주 작은 일 일지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하나님 때문에 할 수 있는 마음이 순간 순간 생겨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기뻐하지만 내 기쁨도 되길 원합니다. 건강한 믿음은 성장하는 믿음이고 그것은 곧 실천하는 믿음으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