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6:10-25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땅에 들어가서 여화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겠다.."(19절)아멘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에서 풍요로움을 누릴때 하나님을 잊지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 하신다.
모세는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말하며 풍요로울수록 더욱더 하나님을 경외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과 선량한일을 할때에 복을 받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수 있다는 오늘 이 말씀은 나에게 물어보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 이 한날도 나에게 주워진 선물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그 주인 되시는 것인데 어리석고 지혜롭지 못하여 내가 심지도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통해 내가 배불리 먹을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잊어버리지 않게 노력하고 애씀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깃에 품어주시는 역사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