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4 화,
신명기 7:1-11
차지하라고 인도하신 땅에는 수도 많고 힘이 센 족속이 일곱이나 있지만 하나님이 작정하셨기에 그들을 넘길것이고 거기서 백성이 해야 할 일은 철저히 그들을 진멸하고 어떤 언약도 하지 말고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혼인도 하지 말라 말씀 하셨다.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물들어 우상을 섬기게 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하나님의 백성일지라도 멸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나를(백성) 을 택하신것은 수가 많기 때문도 아니고 모든 민족중에 가장 작지만 사랑하기시 때문에, 또 조상들에게 하신 언약을 지키기 위함 이라고 말씀해 주신다. 나의 편의나 이익, 즐거움을 위해 타협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에 기준을 두고 따르는 삶을 살기 원한다. 그저 사랑으로 선택하신 은혜를 변함이 없는 그 사랑에 감사하며 주만 따르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