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4 목,
신명기 8:1-10

하나님께서 광야를 허락하신 이유는 백성을 시험하셔서 명령을 지키는지 알려하심이고,의복도 해어지지 않고 발도 부르트지 않고 만나를 먹이심으로 사람이 떡으로만 이 아닌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 알도록 가르치시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징계하셔서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훈련시키시기 위함 이었다. 광야의 삶이 어렵고 힘든 삶이기도 했지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해서 징계하고 훈련하지만 아주 넘어지지 읺도록 보호하고 보살피듯 하나님은 사랑으로 백성을 인도하시고 돌보셨듯 지금 나도 그렇게 훈련시키시고 또 돌보고 계심을 믿는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름답고 복된 땅에서 누리고 찬송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나를 만들어가시고 그 복된 땅 안에서도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지 않도록 계속해서 말씀하신다. 광야에 있든 가나안에 있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순종함으로 기쁨으로 늘 주와 교제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