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24 금,
신명기 8:11-20
풍요로움이 하나님을 잊게하고 교만하게 할것이기에 하나님을 기억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잊어버린다는것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루중에 하나님을 기억하는 순간들 보다 그렇지 않은 순간들이 많은것은 결국 말씀에 순종하는 순간들 보다 순종하지 못하는 순간이 많다는 뜻이 된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요동치 않는 마음은 어려울때도 풍요로울때도 나의 상태, 감정과 상관없이 언제나 한결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억하는것이다. 하나님을 기억하는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더 애쓰며 교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께 더 의지하며 가까이 나아가는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