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4 주일,
신명기 9:13-29
이스라엘이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든것을 보고 모세는 하나님께서 직접 써주신 두 돌판을 이스라엘 목전에서 깨뜨린다. 이 분노는 하나님의 진노를 대변한 것이라 하는데 그것을 알수있는것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위해 사십일을 기도하며 나아갔다는 것이다. 진정한 중보자는 비판과 화에서 그치지 않고 생명을 걸고 회개와 회복을 위해 나뿐만이 아니라 주변을 위해 내 시선과 마음에 들어온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고 내가 품어야 하는 마음이다. 힘들지만, 어렵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나를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