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9:13-29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패역한 행위에 진노하시며 그들을 멸하시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면전에서 우상을 섬기는것을 버고 사만히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음 죽은 우상과 달라서 우리 배신에 질투하시고 죄악에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제안의 불의에 진노하는 마음과 죄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