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4 월,
신명기 10:1-22

하나님께서는 처음과 같이 언약을 이행하시고자 두 돌판에 다시 직접 계명을 써주신다. 이 말씀을 통하여  오늘 나에게 주신 또다른 기회, 그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알기 원한다. 지나간 것에 메이는 자가 아니라 새로운 삶과 기회를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내 행복을 위해 주신 계명을 잘 지켜나가려는 애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 하여 섬기는 자가 되길 원한다. 때로는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주께서 다 보시고 알고계시고 일으키시고 회복하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나는 그저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겸손히 주의 음성을 따라 모든 일을 행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찬양의 이유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