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행복을 위하여’라는 구절이 특히 와닿았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들 요구하시는 명령들 모두 우리를 위함이고 결국 나의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이고 보호하심임을 보게 하신다. 그 명령과 규칙 율법이라는 틀과 보호망이 없다면 이 땅이 얼마나 무질서하고 혼돈되어 위험해질까. 일단 말씀이 없다면 내마음부터 먼저 정말 제멋대로 일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을 우리에게 주심도 감사! 우리가 지켜갈때에 행복을 더 해주심도 감사!  말씀에 내자신을 날마다 돌아볼 수 있음도 감사하다. 

행복의 열쇠는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바꿔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청종하는 것이라 는 도움말에 주목한다. 행복이란 자려고 누웠을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난다. 하나님께 집중해서 내 속사람이 불편하고 불안하지 않도록 더 내려놓을 수 있도록 또한 더 사랑할수 있도록 주님만 바라보자. 나의 연약함 나의 악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살때에 참된 행복과 평안을 누릴수 있음을 날마다 경험하며 그 은혜로만 살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