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화 신명기 11:1-17

1-7 이제껏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행하신 모든 이적과 기사들 그리고 불순종과 대적앞에 내려진 재앙과 멸망을 기억하라 하신다. 때로는 지키시며 도우시고 때로는 징계의 회초리를 드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으로부터 약속의 땅에서의 삶은 시작된다/는 도움말이 공감된다. 이제 새로운 새시작이니 모두 잊고 시작! 은 왠지 모순같이 들린다. 지나온 삶 이 어떠하건 지금의 내가 있게한 초석이고 바탕이 되었음을 감사로 다시금 돌아보게 하신다. 앞으로도 이제까지 함께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그 손길을 잊지않기를 앞으로도 함께하실 하나님께 늘 감사하기를 바래본다! 감사에 무뎌지고 인색해지지 않기를… 

12-13 하나님이 돌보아 주시는 땅, 연초부터 연말까지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는 그 땅으로 인도하시리니 건너가 차지하라 하신다. 하나님 주신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내 삶이 하나님이 돌보시는 땅’ 이 되며 그 땅의 복을 누리며 살 수 있음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께 의존하며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며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하나님 주시는 성령의 단비를 흡수하며 사는 옥토되기를 그래서 말씀의 씨앗이 열매 맺는 삶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