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2:1-19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지켜야할 법도를 상세히 설명하신다. 먼저 할일은 가나안 족속들이 섬기는 조각한 신상들과 그 제단을 파멸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제물을 드리고 예배하는 것을 명하셨다. 그동안 말씀을 알지 못해서 각자 소견대로 행하며 살았던 습관을 버리라고 하셨다. 워크샵 선생님이 각자 그림 그리는데 갖고 있는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은 이제 그것이 도움이 안되는 것을 알았으니까 매일 같이 고칠 때까지 끝없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말씀을 주셨기에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려는 훈련도 매일 같이  끝없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을 모르며 살던 삶을 버리고 구원받은 사람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믿음으로 따르며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안전한 삶을 살것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