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2:1-19

하나님이 주신 땅을 차지하면 평생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를 알려 주신다. 
그곳에 있는 모든 우상을 파멸해라, 그곳에서 감사 예물을 들려 예배하라는 것이다. 
이전에는 행하였던 각기 소견대로 그렇게 하지 말고 말씀대로 살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나의 손으로 수고한 일도 아시고 복을 주시며,  주위에 대적해야 할 모든 상황도 아시고 승리케 하신다. 나를 부르신 이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나의 못된 습관, 나쁜 습관들을 버리고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따르며 나아갈 수 있는 결단력과 용기가 생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