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3:1-18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선지자나 꿈꾸는 자들이 전하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고 ,
불량배들이 성읍 주민들의 유혹하면  칼로 죽이고 탈취물들은 다 불 사르라 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경외하는지 여주를 알려 하사 시험하시기 때문이다. 순종의 시험은 매일 일어나는 것 같다. 그러나 승리하는 횟수는 몇번이나 될까? 아무 생각 없이 살때는 그것이 시험이였는데 그 사실도 모르고 유혹에 빠져 지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이미 죽은 목숨이다. 도움말에 믿음을 흔들 정도의 시련이 닥친다면 그때야말로 하나님을 향항 우리 순수한 믿음과 뜨거운 사랑을 보일 때입니다.  라고 한다. 그러나 난 순간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보일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늘 동행함으로 오늘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