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토 신명기13:1-18

오늘의 말씀은 단호하고 구체적이고 약간은 두려웠으나 그만큼 거짓가르침과 미혹은 경계를 멈추지말고 제거해야할 악한것임을 분명히 전하고자 하시는것같다. 우리삶 뿐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까지 쉽게 무너뜨리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려는 것은 긍휼히 여기지말라 하심을 보며 더욱 깨어서 강경하게 대처해야하는구나 배운다. 그런 판단력과 분별력은 오직 주의 말씀안에서 갖춰가는 것임을 잊지말고 다른곳에서 찾으려 헛된수고 말아야겠다. 하나님 나라에 속하는 일은 하나님의 선택과 은혜로 가능하지만 그 나라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일은 매일의 선택과 결단을 요구합니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날마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사랑하시는 마음과 아님을 분별하는 지혜를 간구합니다. ”유혹과 시험들을 이겨내고 하나님만 섬기며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