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24 주일,
신명기 14:1-21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니 가증한 풍습을 따르지 말도록 하신다. 부정한 짐승, 어류, 조류 는 먹지 말고 시체를 만지지 말고 스스로 죽은 것도 먹지 말고... 구별된 자로써의 삶을 지키며 살으라고 말씀하신다. 이방인은 먹어도 되는 것들을 구별되 자로 거룩의 삶을 추구하며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바로 하나님의 백성(거룩한 존재)이라는 정체성 이다. 문화와 유행 전반적으로 일상에 많은것들이 우리를 거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이 너무많이 자리잡은 지금의 세대 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거룩을 추구하는 삶을 살기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생각하며 질문해본다.하나님의 백성다운 거룩한 삶을 어렵다 여기기보다 주를 사랑함으로 말씀을 더 제대로 따르고 싶은 갈망과 주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