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4:22-29

하나님이 매년 드리는 십일조와 삼년 마다 드리는 십일조를 명하셨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성소에서 매년 십일조를 드리고 먹고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배우라고 하셨다. 나의 소유가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간을 특별히 갖게 하신다. 모든것이 내가 일해서 벌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께 감사할 이유도 하나님을 경외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어떤 목사님이 그런 사람들은 자기의 개와 같다고 하셨다. 주인이 먹여 살리지만 고마운 생각을 못하는 것을 말한다. 또 삼년 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경제적으로 부족한 이웃과 아무 기업을 받지 못한 레위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주의 종들, 목사님 들을 배려하는 것이 우리들의 도리인 것을 잊지 않기 원한다. 말씀을 전하고 항상 나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인색하지 않기 원한다. 하나님이 레위인들과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 사람에게 범사에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따를 것을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실행할 것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