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월 신명기 14:22-29

마땅히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야 함을 가르쳐주신다.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면서도 지극히 기본인 최소한의 십분의 일도 기꺼이 기쁨으로 드리지 못하는 삶은 되지 않아야한다. 십일조가 하라 하시니 마지못해하는 우리의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나타나는 표현이기를 바래본다. 비단 재물뿐아니라 가족 자녀 배우자 시간 달란트 그리고 의식주까지 허락하신 모든것이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 소유라는것을 인정한다면 조금 더 귀하게 현명하게 사용할것같다. 내게 잠시 맡기신 모두를 내것인듯 착각해서 방치하거나 함부로 남용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우리가 소유하고 누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임을 잊지않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허락하신 많은 좋은 것들 좋은 시간들 귀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들 반가운 웃음들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이 시간들 모두 감사하며 보낼께요! 이 하루에 풍성한 선물들 보게하심에 참 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