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2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한것을 잊지말고 기억함으로써 하나님께 감사를 이어갈수있도록 유월절을, 또 추수하게 하심에 감사하며 예물을 드리고 소외될수있는 이들과도 함께 즐거워하라고 칠칠절을, 그리고 풍성히 허락하신 것들 받은 축복을 기억하고 나눌수있게 초막절을 정하시고 지키게하셨다. 결국은 이것마저도 우리를 위한 절기들이였음을 지금에서야 깨닫는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행하신 모든것을 망각하지않고 살아간다는것 그것은 무엇보다도 큰 축복이고 은혜라는것을 오늘도 내게 말씀하신다. 그 축복의 통로가 막히지않게 하는길은 기도하고 기억하며 감사를 놓지않는것 이라고.. 다시 새긴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이끌어주신 손길을 기억하며 살기 날마다 도전! 기억하고 감사하며 감격의 기쁨을 하루 또 하루 그렇게 은혜로 이어가보기원합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