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6:18-17:13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라고 하신다. 이렇게 실천하기 위해서는 뇌물을 받지 말아야한다.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하고 바른말, 옳은 말을 못하게 한다. 뇌물은 사람의 눈치를 보게하며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게 만든다. 어떤 상황 거운데에서도 정의와 공의를 이루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드릴때 흠 있는 제물을 드리지 말고,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마음이시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지 
그 생각하는 시간과 마음을 받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나도 대충 준비해서 드렸는데 오늘 아침은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보기를 원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눈에 내 삶이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인정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