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백성이 정의로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각 성읍에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여야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하기 전 반드시 그 사람의 말과 상황을 살펴보고 또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본 후 신중하고도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공의로 충만한 곳이 되기 해주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제 위치에서 저의 처신을 잘 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기억하시고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