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4 금,
신명기 17:14-20

왕은 하나님의 대리자의 역할로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이어야 하고 타국인이 될수 없으며 병마를 많이 두거나 아내를 많이 두거나 은금을 쌓아두는 등 힘과 권력을 유지하려 애쓰지 말고 율법서를 평생 자기곁에 두고 읽어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배우고 규례를 지켜 향하도록 하셨다. 나라의 왕 뿐만아니라 내 삶에서도 내 자리를 지키고 유지하고 견고하게 세우는 것에 중심을 둔 삶이 아니라 말씀을 청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교만하지 아니하고 말씀의 명령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함을 다시 깨닫는다. 모든것의 기초가 되는 말씀을 더 사모하고 주의 임재를 갈망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