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8:1-14

제사장과 레위자파는 가나안 약속에 땅에 들어가서 분깃이 없을 지라도 하나님이 기업이 되어 주시니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고 한다. 그들의 기업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중에서 일부인 십일조와 제물의 몫이 그들의 것이 되었다. 그래도  아무 기업은 없다라는 말에 실망하거나 불안해 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자신이 기업이 되어 주신다고 하셨지만 완전한 믿음이 없으면 쉽지 않을 것 같다.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살아가길 하나님은 원하신 것 같다. 도움말에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삶을 살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힘과 지혜를 주시고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실 것입니다.  라는 말씀에 저도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라고 고백해 본다.  세상을 보는 눈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주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갖기를 더욱 소망합니다.